안녕하십니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회장 오몽석입니다.
평온무사를 바라던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선선한 가을입니다.
한결같이 저희 부산울산경남지회를 향해
끊임없는 응원과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프랜차이즈산업의 일원으로 보다 단단히 자리매김 해가고 있는듯합니다.
앞으로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는
보내주시는 열렬한 지지에 힘을 얻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둥근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를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회장 오몽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