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수료식 개최
입력 : 2026-05-29 15:40:32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12주 교육과정 29명 배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 부울경지회)가 운영한 ‘제10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가 지난 28일 수료식을 끝으로 12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지역 외식업·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 등 총 29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 윤소윤 팀장과 KFA 부울경지회 김영환 회장, 남구만 명예회장, 이경희 주임교수,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 송창진 수석부회장, 제9기 원우회 박창하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3월 개강한 이번 10기 과정은 약 3개월간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실무, 브랜딩 전략, 디지털 마케팅, 조직 운영, 가맹사업 운영 사례 분석, 지역 성공 CEO 특강, AI 활용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사례와 업종별 운영 경험 공유가 함께 이뤄지며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업종 대표들이 참여해 운영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업종 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부산에서 한식전문점 ‘화반’을 운영하는 마 모 대표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가 많았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대표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었고, AI 활용 교육도 사업 운영 방향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영환 KFA 부울경지회 회장은 “12주간의 교육 과정이 수료생들의 외식사업 여정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사관학교는 끝났지만 기수 간 인연과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소윤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이라며 “부산시도 지역 프랜차이즈 업계의 지속 성장과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만 명예회장은 “1기부터 10기까지 약 250여 명의 수료생이 배출되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가 지역 외식·프랜차이즈 산업 성장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경희 주임교수는 “10기를 맞아 교육 과정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수료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은 “바쁜 사업 운영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한 원우들의 열정이 인상 깊었다”며 “현장 실무와 최신 산업 흐름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KFA 부울경지회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제11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오는 8월 개강할 예정이다.
출처 : 윤준석 기자 (jsy@busan.com)
원문 :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52915400363033
관련기사
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1955
문화저널21 https://www.mhj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408
글로벌미디어연합 https://globalnewstimes.co.kr/1759
중도일보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60530010008165
선데이뉴스 https://www.newssunday.co.kr/news/view.php?no=249636